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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꽃샘추위, 낮부터 ‘칼바람’ 불며 기온 ‘뚝’…언제까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5 11:05
2014년 3월 5일 11시 05분
입력
2014-03-05 11:03
2014년 3월 5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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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늘부터 꽃샘추위/동아일보 DB)
'오늘부터 꽃샘추위'
5일(오늘)부터 꽃샘추위가 몰려온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찬바람이 더욱 강하게 불면서 꽃샘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강원영동지역, 경북북동산간과 경북북부동해안에 눈이 내린다.
오전 9시 현재 강원영동지역 곳곳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오늘까지 5~20cm의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이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지만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강릉 0도, 대전 2도, 광주 2도, 부산 6도를 기록했다. 낮 기온은 서울 6도, 전주 광주 8도, 대구 11도, 부산 12등으로 전날보다 6~7도 가량 뚝 떨어질 전망이다.
경칩인 6일은 기온이 더 내려간다. 서울의 아침 예상기온은 영하 4도, 대관령 영하 12도, 철원 영하 8도, 파주와 춘천 영하 7도 등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다.
낮에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꽃샘추위가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
오늘부터 꽃샘추위 예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부터 꽃샘추위, 칼바람 심하더라" "오늘부터 꽃샘추위, 건강관리 필요할 시기" "오늘부터 꽃샘추위, 정말 쌀쌀해" "오늘부터 꽃샘추위, 강원도는 또 대설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오늘부터 꽃샘추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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