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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정체 구간 순위’ 평일 경기 부천 소사구, 주말 서울 강북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1 19:05
2014년 2월 21일 19시 05분
입력
2014-02-21 10:50
2014년 2월 21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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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평일 교통이 가장 혼잡한 지역은 경기 부천시 소사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교통 빅데이터 분석·처리 기술을 이용한 교통혼잡지도를 개발해 지난해 9월 한 달간 25만 개 도로구간을 분석한 자료를 21일 발표했다.
그 결과 주중 가장 교통이 혼잡한 지역은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구 순이며 시군구별로는 경기 부천 소사구, 서울 금천구,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 원미구, 인천 동구 순으로 혼잡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는 열 번째였다.
반면 경남 하동군은 교통이 가장 한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북 무주군, 경남 함안군, 경북 경산시, 충북 보은군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주말 가장 혼잡한 지역으로는 서울 강북구, 서울 은평구, 서울 종로구 등의 순서였으며 경기 부천 소사구의 경우 여덟 번째로 평일에 비해 덜 혼잡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북 무주군, 경남 창녕군, 경북 영천시 등이 주말 한산한 지역이었다.
국토교통부는 “교통혼잡지도는 향후 전국 도로·도시별 교통망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거나 교통수요관리, 대중교통 활성화 등 정책 효과를 적기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교통혼잡지도는 네비게이션 이용차량의 6억 개 이동 궤적 정보를 분석한 결과로 만들어 졌다.
사진 l 국토교통부
임광희 동아닷컴 기자 oas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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