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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섭취량 1위 ‘탄산음료’, 2010년 이후 커피음료 큰 폭으로 증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8 19:39
2014년 2월 18일 19시 39분
입력
2014-02-18 18:54
2014년 2월 18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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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음료들이 공개됐다.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는 18일 '우리나라 음료와 주류 섭취량 추이'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국민건강영향조사 식품섭취에서 탄산음료(하루 섭취량 41.7g)가 섭취량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커피음료가 하루 섭취량 38.7g으로 2위에 올랐다. 차 종류, 과일 및 채소음료, 이온 및 기능성음료가 그 뒤를 따랐다.
커피음료 섭취량은 2000년대 중반 이후 가파르게 늘었다. 프랜차이즈 카페의 급성장과 국민들의 다양한 커피 섭취 문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술의 섭취량에서는 맥주, 소주, 막걸리 순으로 조사됐다. 막걸리 섭취량은 앞서 조사에 비해 약 3.3배, 맥주와 소주는 2배 이상 증가해 국민들의 음주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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