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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5단계로 구분 ‘약간나쁨’ 이상 일때 노약자 야외활동 자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6 14:24
2014년 2월 6일 14시 24분
입력
2014-02-06 13:38
2014년 2월 6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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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오늘(6일)부터 미세먼지 예보를 시행키로 했다.
환경부는 2013년 8월부터 시행한 미세먼지 시범예보(PM10)를 종료하고,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6일부터 전국 6개 권역에서 미세먼지 예보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미세먼지 예보는 수도권-충청권-강원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 으로 나눠 시행된다.
미세먼지 등급은 좋음-보통-약간나쁨-나쁨-매우나쁨 등 5단계로 구분해 예보한다.
등급이 ‘약간나쁨’ 이상으로 예보될 경우 노약자나 어린이 등은 실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라고 환경부는 권고했다.
미세먼지 측정 결과는 일기예보, 기상통보문, 에어코리아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환경부는 초미세먼지(PM2.5)와 오존에 대해서도 오는 5월부터 시범예보를 실시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영상뉴스팀
사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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