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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드사 대책발표, “2차 피해만 없으면 그냥 넘어가라?”
동아닷컴
입력
2014-01-20 14:38
2014년 1월 20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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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카드사 대책발표’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사에서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된 가운데 각 카드사들이 대책을 발표했다.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사장단은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로 인한 카드 부정 사용액 등 고객들의 2차 피해에 대해 전면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카드사의 대책발표에 따르면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는 사용내역 문자 서비스를 일정기간 동안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또 해지와 카드 재발급을 위해 고객센터 인력을 확충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로 했다.
‘카드사 대책발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다”, “고작 내놓은게 2차 피해 구제액이야?”, “2차 피해만 없으면 그냥 넘어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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