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지금까지 내가 저걸 얼마나 마신건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8 15:45
2014년 1월 18일 15시 45분
입력
2014-01-18 15:22
2014년 1월 18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sbs 뉴스 보도 화면 촬영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초미세먼지의 형태를 알아보기 위해 실험을 진행한 한 연구소가 초미세먼지를 3천 배 이상 확대해 본 결과, 초미세먼지는 동그란 형태의 작은 알갱이 3개가 덩어리를 이루고 있었다.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는 각종 중금속 성분의 유해물질로 이뤄져 있다.
이런 먼지 입자는 우리 몸이 걸러낼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하기 때문에 호흡기로 들어가면 폐 속에 달라붙어 각종 폐 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이에 해당기관 연구원은 "미세먼지에는 안에 포함된 물질들이 이온 물질이라든가 또 다양한 중금속 물질, 탄소 물질들이 섞여 있는데 숨 쉴 때 폐포까지 흡수가 돼서 건강에 위해성을 미칠 수가 있다"며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따라서 대기 중에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반드시 황사 마스크를 쓰고, 노약자들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정말 조심해야겠다",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지금까지 내가 저걸 얼마나 마신건지…",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앞으로는 꼭 마스크 쓰고 다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에너지 음료 하루 8캔 50대 男, 뇌졸중으로 쓰러져…혈압 254까지
“내란재판부 도입땐 사법부가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
조국 “혁신당은 민주당 우당…진짜 친구는 잘못 지적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