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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치킨, 공업용 염지제 사용… “이런 닭을 먹어왔다니”
동아닷컴
입력
2014-01-09 16:13
2014년 1월 9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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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불만제로'
‘불만제로 치킨’
‘불만제로’ 치킨 제조법이 방송되면서 네티즌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 치킨 편에서는 프랜차이즈들의 치킨 제조 과정에 대해 밝혔다.
이날 일부 업주들은 두꺼운 닭에 짭짤한 맛을 추가하기 위해 주사를 통해 닭에 직접 염지제를 주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만제로 치킨 편에서 장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업체에선 염지제를 세탁기에 넣고 닭과 함께 돌려 충격을 안겼다.
이어 제조 과정 중 일부 업체에선 식용이 아닌 공업용 염지제를 이용해 작업을 진행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한 관계자는 “식업용과 공업용 중 공업용 염지제가 더 싸고 강력하다. 공업용 사용은 위법이지만 (가격이 싸고 강력하니 사용에 대한) 유혹에 빠질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설명했다.
또한 “염지제는 고무장갑을 녹여버릴 정도로 독하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불만제로 치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걸 먹고 있었다니”, “치킨 못 먹겠다”, “정말 다 그런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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