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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그래피티, 밤사이 몰래 그리고 사라져...‘누가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9 16:53
2013년 11월 19일 16시 53분
입력
2013-11-19 15:17
2013년 11월 19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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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열차에 누군가 무단으로 대형 그래피티를 그리고 사라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18일 코레일 측은 지난 13~15일 사이 누군가 무단으로 열차에 대형 그래피티를 그리고 사자져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무궁화호 객차 1량 화물열차 1량 서울 지하철 1호선 객차 1량 등에 대형 그래피티를 그렸다.
그 러나 밤사이 그림을 그리고 달아난 범인의 모습이 CCTV에 뚜렷하게 포착되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또 무궁화호 그래피티는 부전역 차량 기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전동차와 화물열차 그래피티는 정확한 발생 지역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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