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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빼빼로 방사능 공식입장… “모두 안전한 원료 사용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1 10:31
2013년 11월 11일 10시 31분
입력
2013-11-11 10:25
2013년 11월 11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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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빼빼로 방사능’
일본산 원료를 사용한 빼빼로에 방사능이 있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에 대해 롯데제과가 적극 해명에 나섰다.
롯데제과는 11일 해명자료를 통해 “빼빼로와 가나초콜릿에 일본 후쿠시마산 원료를 사용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5월 이후 일본산 원료를 수입한 사실이 없다”면서 “현재 빼빼로를 비롯한 모든 제품은 안전한 원료를 사용해 만들고 있다”고 해명했다.
앞서 환경운동연합 등 3개 환경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롯데제과의 빼빼로와 가나 초콜릿 등 5개 제품에 원료의 원산지가 표기돼 있지 않거나 단순히 수입산으로만 표기돼 있다”면서 빼빼로가 방사능 오염 지역에서 온 원료가 사용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들은 “롯데와 해태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자사 제품을 홍보하기에 앞서 일본 8개 현에서 수입한 원료를 어느 제품에 첨가했는지 밝혀야 한다”면서 “관련 제품을 즉각 회수·폐기하고 방사능 오염 지역에서의 원료 및 제품 수입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빼빼로 방사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조건 의혹만 제기하는 것은 아닌 듯”, “뭐가 대체 진실이지?”, “설마 원료가 그렇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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