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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홍도-신윤복 그림 보자” 간송미술관에 구름 관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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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4 09:35
2013년 10월 14일 09시 35분
입력
2013-10-14 03:00
2013년 10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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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간송미술관에서 개막한 ‘진경시대 화원’전을 보러온 관람객들이 길게 줄지어 서서 우리 옛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선 김홍도 신윤복 이인문 김득신 등 조선 후기 도화서 화원 21명이 남긴 80여 점의 산수화와 풍속화를 볼 수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간송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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