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무서운 검은 집, “무섭지는 않고 호감이 가네”
동아일보
입력
2013-10-03 10:40
2013년 10월 3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서운 검은 집 (사진=온라인 게시판)
무서운 검은 집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서운 검은 집'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무서운 검은 집 사진을 보면 벽, 문, 창문을 포함해 외관이 온통 검은색이다. 무서운 검은 집이 공개된 후 누리꾼 사이에서는 집의 실존 여부에 관해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이 무서운 검은 집은 독일 뫼링엔 도심에 위치해 있으며 예술가 2명이 설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서운 검은 집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서운 검은 집, 이렇게 지은 의도가 궁금해", "무서운 검은 집, 내부는 완전 화려한 거 아니야?", "무서운 검은 집, 무섭지는 않고 호감이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점 직원 폭행 혐의’ 경찰공무원…1심 무죄→2심 유죄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