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종합뉴스]단독/김우중 전 회장, 개인 청소부에 회삿돈 ‘펑펑’
채널A
업데이트
2013-09-26 23:26
2013년 9월 26일 23시 26분
입력
2013-09-26 21:54
2013년 9월 26일 21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종합뉴스’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교/ (남)어제 단독 보도해드린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은닉 재산 추적 집중 보도,
오늘도 추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김 전 회장은 서울 남산에 있는 밀레니엄 힐튼 호텔의
맨 꼭대기층 이른 바 '펜트 하우스'를
개인 사무실로 써왔는데요,
(여) 이 사무실의 개인 청소부 봉급을
수년 간 회삿돈으로 지급해왔습니다.
먼저 김 관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리포트]
김우중 전 회장이 개인 집무실 겸 침실로 써온
밀레니엄 힐튼 호텔 펜트하우스.
김 전 회장은 이 곳 청소만을 전담하는
개인 청소부를 오랜기간 써왔습니다.
그런데 청소부 봉급은
김 전 회장이 아닌 옛 대우개발이 지급했습니다.
수년간 지급된 봉급은 2억 2천만원 이상.
대우개발을 인수한 우양산업개발이 지난 6월
김 전 회장 일가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반환 청구소송에는
청소부 봉급도 내놓으라는 내용이 포함돼있습니다.
회사 소유권이 바뀐 뒤 청소부는 해고됐지만,
아직도 펜트하우스 관리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 힐튼호텔 관계자]
"(펜트하우스) 청소부가 왔다갔다 하는 것을
목격하는 수준에서 청소를 정기적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서 봉급은 호텔 지하에 있는 꽃집에서
받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 꽃집은 김 전 회장의 며느리 A씨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 힐튼호텔 꽃집 직원]
(대표님이 김우중 전 회장 며느리이신 거죠?)
"네, 실제 대표님이요."
(펜트하우스 청소부 아주머니 봉급을 꽃집에서…?)
"아, 저희가 말씀 드릴 수 없어요. 죄송해요."
개인 청소부의 봉급까지
회삿돈을 갖다 쓴 김우중 전 회장,
한때 꿈꿨던 '세계경영'이란 슬로건이 무색할 뿐입니다.
채널A 뉴스 김관입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3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4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5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6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7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8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9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10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9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10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3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4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5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6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7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8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9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10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9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10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멧돼지가 캠퍼스에 돌아다녀요” 이화여대서 신고 잇따라
[속보]민주, 인천 연수갑 송영길-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유가 걱정, 왜 안 해요? 석유 탱크가 비어가는데 [딥다이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