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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 “10년후 존재하지 않을 것” 과거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4 20:43
2013년 9월 24일 20시 43분
입력
2013-09-24 20:38
2013년 9월 24일 2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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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 “10년후 존재하지 않을 것” 과거발언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A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 알려지며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A씨는 지난해 1월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 ‘초고도비만녀’로 출연해 130kg가 넘는 거구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A씨는 ‘10년 후 어떤 모습일 것 같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다. 내 미래가 안 보인다. 앞이 그냥 깜깜하다”는 대답을 했었다.
이후 A씨는 ‘위밴드 수술’을 받는 등 많은 노력으로 70kg를 감량했으나 최근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앞서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30분경 대구 달서구 호림동 한 모텔 화장실에서 A씨(24)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남자친구(23)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남자친구는 “당시 A씨의 생일 파티를 위해 모텔에 있었으며, 이후 화장실에서 구토를 하던 여자 친구가 인기척이 없어 들어가 보니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과도한 다이어트로 딸이 구토를 자주했고 쓰러진 일도 잦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
영상뉴스팀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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