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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 규모 4.0 지진, 규모 4.0이상은 올해만 세 번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9-11 15:47
2013년 9월 11일 15시 47분
입력
2013-09-11 15:36
2013년 9월 11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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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홈페이지
가거도 규모 4.0 지진 발생
11일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남동쪽 60km 해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13년 09월 11일 13시 00분 31초에 발생했으며, 참고사항으로 ‘피해예상 안됨. 상세분석 후 변경 가능’으로 기상청 홈페이지에 밝혔다.
기상청은 한반도 인근 해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거나 지진해일의 가능성이 있을 때 해안지역에 지진해일 특보를 발표한다. 동해의 지진해일 감시를 위하여 울릉도에 해일파고계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올해 4.0 이상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 4월 전남 신안군 흑산면과, 5월 인천 백령도에 이어 신안군 가거도가 3번째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가거도 규모 4.0 지진, 우리나라도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나?”, “가거도 규모 4.0 지진,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요즘 지진이 무섭다”등의 의견을 남겼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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