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휴가 피크인데도… 텅 빈 해운대 해수욕장
동아일보
입력
2013-07-30 03:00
2013년 7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9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손님을 기다리는 튜브들이 한가득 쌓여 있다. 해수욕장 곳곳에 세워진 파라솔 역시 텅 비어 있다. 이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음에도 장마가 불규칙하게 이어지면서 여행객이 예년처럼 몰리지 않기 때문이다.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해운대
#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커직 구해요” 다크웹서 일자리 찾는 10대…지원자 평균 24세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