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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국민임대주택 1216채 9일부터 청약
동아일보
입력
2013-07-08 03:00
2013년 7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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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천왕2지구-중랑 신내3지구
서울시 SH공사는 구로구 천왕2지구 1, 2단지와 중랑구 신내3지구 2단지의 국민임대주택 1216채의 청약을 9일부터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구로구 천왕동 12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천왕2지구 1, 2단지에는 전용면적 39∼84m² 515채, 중랑구 신내동 256-1번지에 건설되는 신내3지구 2단지에는 전용면적 39∼84m² 701채가 공급된다. 전체 공급물량 1216채 중 697채는 노부모 부양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중소기업 근로자, 3자녀 이상 가구,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된다.
천왕2지구는 단지 서쪽으로 천왕도시 자연공원과 동쪽으로 개웅산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다. 지하철 7호선 천왕역과 1호선 오류동역이 근처에 있다. 신내3지구 인근에는 서울의료원과 중랑경찰서가 있어 공공기관과 편의시설 접근성이 높고 6호선 봉화산역이 단지에서 가장 가깝다.
9일부터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통해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는 10월 17일 발표할 예정으로 계약을 마치면 올 연말부터 내년 2월 사이에 입주할 수 있다. 1600-3456.
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
#국민임대주택
#서울시
#SH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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