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체공휴일 제도 적용 대상으로 설과 추석, 어린이날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원 서울여대 교수 겸 한국인사행정학회장은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린 ‘대체공휴일제 도입 방향’ 종합 토론회에서 이 같은 대체공휴일제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앞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설·추석 당일이 토·공휴일과 겹칠 때와 그 외 일반 공휴일이 일요일과 겹칠 경우 대체공휴일을 도입하는 안을 제시한 바 있다. 안전행정부는 중소기업 등 경제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박 교수가 제시한 안을 유력하게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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