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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초등교사 인증글 논란에 진중권 맹비난,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30 15:46
2013년 5월 30일 15시 46분
입력
2013-05-30 10:58
2013년 5월 30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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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스트에 올라온 닉네임 초등교사의 인증글
‘일베 초등교사 인증글 논란’
최근 인터넷상에서 ‘일베 초등교사 인증글’ 논란이 일자 이에 진중권 교수가 일침을 가했다.
지난 29일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일베 초등교사, 과서 성매매 경험까지…. 범법을 했다고 자랑했으니 일단 경찰 수사부터 받아야겠죠. 애들을 위해 파면해야 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해당 사건을 다룬 기사를 링크했다.
이어 그는 “자기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로린이’로 보이는 사람은 잠재적 성폭력 가해자죠. 게다가 매매춘을 자랑하는 사람이니, 철저하게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합니다. 아울러 신상을 공개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하구요”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교과부에서 그 변태 초등교사 녀석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교과부 장관님 그 녀석 교사 자격증 번호 아시죠?”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는 앞서 한 초등학교 교사가 보수성향 커뮤니티 사이트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을 ‘로린이’로 지칭해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한 진중권의 반응이다.
이후 이 초등교사는 사과의 글을 올렸지만 과거 성매매 경험 후기 등을 자세히 적은 글들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베 초등교사 인증글 논란’에 네티즌들은 “진짜 제대로된 처벌을 내려야한다”, “이번만큼은 진중권의 말에 동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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