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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이’ 작가 윤혜지, 연예인급 미모에 대기업 연봉 ‘화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9 16:35
2013년 4월 29일 16시 35분
입력
2013-04-29 15:33
2013년 4월 29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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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윤혜지 블로그
인기 캐릭터 '몰랑이'의 작가 윤혜지(23)가 29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학생으로 우연히 '몰랑이' 캐릭터를 만들었다가 주목을 받게 됐다.
'몰랑이'는 찹살떡을 연상시키는 통통한 토끼 캐릭터로 이른바 '돼지토끼'라 불린다. 이 캐릭터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비롯해 문구·생활용품 등에서 활용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덩달아 그의 미모도 화제다. 윤혜지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얼굴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작고 갸름한 얼굴에 큰 눈을 가진 청순한 외모 덕분에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몰랑이'의 탄생 배경에 대해 "대학교에서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캐릭터를 그리던 중 탄생했다"면서 "이를 블로그에 공개했는데 네티즌의 큰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입소문을 타고 '몰랑이'가 캐릭터 상품이 되면서 수입도 커졌다. 그는 1년여 만에 대기업 초임 연봉의 3배에 달하는 돈을 벌게 됐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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