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마약 먹여 결혼한 것 아니에요?” 판사 막말 파문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6:09
2015년 5월 28일 06시 09분
입력
2013-03-07 11:51
2013년 3월 7일 11시 51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직 부장판사가 재판 도중 피고인에게 "마약 먹여서 결혼한 것 아니에요"라고 막말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대법원이 7일 즉각 진상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에 근무했던 A부장판사는 마약관리법 위반 전과가 있는 B씨의 변호사법 위반 사건 재판 도중 B씨에게 "초등학교 나왔죠? 부인은 대학교 나왔다면서요. 마약 먹여서 결혼한 것 아니에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부장판사는 현재 수도권 지방법원 지원에 근무 중이다.
이와 관련, 대법원은 윤리감사관실에 즉각 진상 파악을 지시하는 한편 소속 법원장의 징계 청구가 있을 경우 신속하게 법관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대법원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소속 법원장의 징계 청구가 있을 경우 대법원산하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징계위원회를 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서울동부지법에서 사기 사건 피해자를 증인으로 불러 심문하던 중 진술이 불명확하게 들리자 "늙으면 죽어야 해요"라는 말을 해 물의를 일으켰던 서울동부지법 유모 부장판사에 대해 공직자윤리위를 거쳐 법관징계위원회를 열어 견책 처분을 내렸다.
당시 대법원장이 대국민 사과를 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해 나름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판사들의 법정 막말이 반복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법조계에서 나오고 있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마약 먹여 결혼한 것 아니냐?” 또 판사 막말 파문
▶
[채널A 영상]
“늙으면 죽어야” 부장판사 막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7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8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9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0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7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8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9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0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올 6월 첫투표 고3 등 초중고 선거교육 강화
‘로켓-AI-로봇’ 묶는 머스크… 美中 ‘AI 우주전쟁’ 서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