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양산시 공무원 야산서 목매 숨진 채 발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05 18:08
2013년 2월 5일 18시 08분
입력
2013-02-05 17:58
2013년 2월 5일 1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50대 양산시청 공무원이 숲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오전 11시 20분께 경남 양산시 하북면 서운암 갈림길 인근 숲에서 양산시청 공무원 A씨(54)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하북 119센터 직원이 발견했다.
A씨는 3일 낮 12시 50분께 등산복 차림으로 집을 나서는 모습이 아파트 폐쇄회로 TV에 찍혔다. 이후 A씨는 이날 오후 3시께 "마트에 간다"며 아내와 한 차례 전화한 뒤 소식이 끊겼다.
A씨 가족은 4일 오전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과 소방대는 그날 오후 7시부터 A씨의 차량이 발견된 하북면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여 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가족과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자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행-부양 거부, 상속제외 패륜에 넣어야”… 사회적 합의가 관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하던 30대 여성,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