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알몸검사’ 빙자 성폭행…국제결혼 중개업자 구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28 15:04
2013년 1월 28일 15시 04분
입력
2013-01-28 14:59
2013년 1월 28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결혼 이주여성에게 "임신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며 옷을 벗겨 성폭행을 한 혐의로 50대 국제결혼 중개업자가 붙잡혔다.
대전지방경찰청 외사계는 28일 결혼 이주여성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국제결혼 중개업자 송모 씨(50)를 구속했다.
송 씨는 2010년 6월부터 2년 동안 우리나라 남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이주를 준비 중이거나 결혼을 앞둔 필리핀 여성 3명을 우리나라와 현지에서 수차례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송 씨는 여성들을 자신의 숙소로 불러 "임신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옷을 벗긴 채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송 씨는 현지 법률상 여성들이 피해 사실을 쉽게 신고하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필리핀에서는 지인의 소개나 국제 연애를 통하지 않고 중개업체에서 돈을 받고 국제결혼을 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다.
일부 여성은 경찰에서 "업체에 등록하자마자 알몸 검사를 당했다"고 진술했으며,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껴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송 씨는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비슷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지난 25일 대전지방법원에서 1심 재판을 받고 나오는 송 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송씨에 대해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달아난 공범 필리핀인 A씨(30·여)를 추적 중이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가위로 다리 절단, 믿기 어려웠지만 최선 다한듯”…현직의사가 본 요양병원 논란
3
첫 손주 얼굴도 못보고…60대, 4명에 생명 선물하고 떠나
4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5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6
국힘 “한성숙, 집 팔아 마귀 탈출”…韓 “사람 된 것 같다”
7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8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으로 최종정리…정부안 제출 안해”
9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10
베네수엘라 규모 7.1 강진…최대 10만명 사망 가능성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4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5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6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7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8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9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10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가위로 다리 절단, 믿기 어려웠지만 최선 다한듯”…현직의사가 본 요양병원 논란
3
첫 손주 얼굴도 못보고…60대, 4명에 생명 선물하고 떠나
4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5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6
국힘 “한성숙, 집 팔아 마귀 탈출”…韓 “사람 된 것 같다”
7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8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으로 최종정리…정부안 제출 안해”
9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10
베네수엘라 규모 7.1 강진…최대 10만명 사망 가능성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4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5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6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7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8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9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10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정부 관세 수치에 못마땅… ‘구글링해서 찾아라’ 다그쳐”
100kg 찍고 건강검진 ‘경고’…37세 아빠, 73kg까지 감량했다
장동혁 “느닷없이 모병제? 李, 청년 지지율 폭락에 조급한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