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내버스에서 여고생 강제추행한 30대男 결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10 11:09
2012년 12월 10일 11시 09분
입력
2012-12-10 07:49
2012년 12월 10일 07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북부경찰서는 10일 시내버스에서 승차한 여고생의 신체를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하모(35)씨를 구속했다.
하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6시15분께 부산 북구 금곡동의 한 복지관 앞 정류소에서 여고생 A(16)양을 뒤따라 시내버스에 승차한 뒤 A양의 엉덩이 등을 만지는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씨는 버스에서 내려 뒤따라오는 A양을 땅바닥에 넘어뜨려 3주간의 상해를 입히기도 했다.
하씨는 범행 5일 만인 지난달 27일 오후 같은 번호의 시내버스에 승차한 사실을 미리 타고 있던 A양이 경찰에 신고해 버스를 멈춘 끝에 붙잡혔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짐승 같은 교장’, 초등학생 교장실로 불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노동당 9차대회 준비’ 전원회의 소집…김정은 주재
‘집 안에서 웬 날벼락’…태국 60대 男, 야생 원숭이 공격에 숨져
트럼프 “中에 ‘엔비디아 H200칩’ 수출 허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