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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초임 월급 평균 255만 원, “사장님 보고 계신가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0 10:38
2012년 11월 20일 10시 38분
입력
2012-11-20 10:31
2012년 11월 20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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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대졸초임 월급 평균 255만 원’
올해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 월급이 255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고졸 사무직은 이보다 69만 원 적은 187만5000원이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지난 18일 전국 종업원 수 100인 이상 542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년 임금 조정 실태’ 결과를 발표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1000명 이상인 대기업이 평균 287만1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소기업(100~299명)은 223만5000원이었다. 또한 300~499명 규모 기업은 246만2000원, 500~999명 규모 업체는 258만4000원으로 조사됐다.
산업별로는 금융·보험업이 305만6000원으로 최고였다. 이어 운수·창고·통신업 260만2000원, 제조업 256만7000원이었다.
고졸 사무직은 187만5000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졸 생산직은 이보다 많은 208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대졸초임 월급 평균에 네티즌들은 “나 대졸인데 고졸 월급 받는 거네. 사장님 보고 계신가요?”, “이런 거는 경총이 아니고 사람인이나 취업자들에게 조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받은 만큼만 일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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