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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서 생후 10일 된 신생아 돌연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20 10:17
2012년 11월 20일 10시 17분
입력
2012-11-20 08:42
2012년 11월 20일 0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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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생후 10일된 신생아가 돌연사했다.
19일 오전 7시 40분께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A씨(36·여) 집에서 태어난 지 10일된 신생아(아들)가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 A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오전 1시께 수유를 하고 같이 침대에서 잠을 잤는데 깨어나 보니 아기가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별다른 원인 없이 숨지는 영아급사증후군(SIDS)으로 추정된다는 검안의의 소견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아급사증후군은 부검이나 사망 당시 상황 등으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신생아, 영아의 갑작스런 죽음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영아급사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 ▲엎드려 재우지 않기 ▲안전함이 인정된 매트리스 사용 ▲주변에 푹신한 물건을 두지 않기 ▲금연 등을 충고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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