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학생이 女교사 멱살 잡고 발로 걷어차더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12 17:34
2012년 11월 12일 17시 34분
입력
2012-11-12 14:18
2012년 11월 12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만 3차례…끝없는 교권추락, 대책 시급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또 학생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에만 3차례나 발생한 것이어서 교권추락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2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1일 부산 북구의 한 중학교 2학년 1반 교실에서 A 군(14)이 수업 중에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떠들자 B 교사(52·여)가 제지했다.
그러나 A 군은 계속해서 수업을 방해했고 휴대전화기 제출 요구에도 욕설을 하며 "안 내놓으면 어찌할 거냐"고 비아냥거렸다.
B 교사에게 뺨을 한 차례 맞은 A 군은 곧바로 B 교사의 멱살을 잡은 뒤 발길질을 해 넘어뜨렸고 일어서는 교사를 재차 걷어찼다. A 군의 행동에 겁에 질린 다른 학생들은 멍하니 이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위협을 느낀 B 교사가 "교감 선생님이나 학생부장 선생님을 불러달라"고 소리친 후에야 학생들은 A 군을 말린 것으로 전해졌다.
A 군은 올해 1학기에도 다른 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했지만 학교 측이 등교정지 5일, 교내봉사 5일 처분을 내리는 것으로 일단락하는 등 선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A 군에게 출석정지 10일을 명령하고 전학조치를 하기로 했다.
또 부산시교육청이 운영하는 4주간의 특별교육을 받도록 했다.
부산에서는 5일에도 해운대구의 한 중학교에서 2학년 학생이 수업 중에 여교사를 무자비하게 폭행해 해당 교사가 부상,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해당 교사는 가해 학생을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또 5월 1일에는 부산시내 또 다른 중학교 여교사가 학교 복도에서 복장이 불량한 2학년 여학생을 꾸짖다가 뺨을 맞은 데 이어 머리채를 잡히는 등 폭행을 당해 실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2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3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4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7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8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9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10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2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3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4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7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8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9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10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中1에 100만원씩 지급” “무상 교통카드” 던지고 보는 교육감 공약
달까지 가는 가장 영리한 방법[이기진의 만만한 과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