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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해 7번 국도서 6중 추돌사고…11명 다쳐
동아일보
입력
2012-10-15 17:59
2012년 10월 15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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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효가동 인근7번 국도에서 6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15일 오전 11시 50분께 강원 동해시 효가동 인근7번 국도에서 21t 카고트럭(운전자 송모 씨·44)이 신호대기 중인 싼타모 승용차(운전자 송모 씨·50)와 고속버스(운전자 최모 씨·55) 등 차량 6대를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싼타모 승용차 운전자 송 씨와 고속버스 운전자 최 씨 등 1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카고트럭은 양양의 한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적재한 폐기물을 경북 포항으로 운반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오른쪽으로 굽은 내리막 도로에서 제동장치를 밟았으나 미처 정차 못 했다"는 카고 트럭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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