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승연 분노 “미니스커트 입으면 성폭행 당해도 싸다니…”
동아닷컴
입력
2012-10-14 13:58
2012년 10월 14일 13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승연 성폭행범 분노
‘이승연 분노’
배우 이승연이 성폭행범에 대한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14일 방송되는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는 성폭행범에 관한 소재를 다룬 ‘여자, 여자를 지킨다’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이승연은 “여성이 짧은 치마를 입었거나, 밤늦게 술에 취해 있었을 경우 성범죄 피해를 당해도 싸다는 편견이 많다”는 말에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이승연은 “미니스커트 만든 사람은 성폭행 공범이냐”고 분노를 표출해 100인 방청객들의 폭풍 공감을 얻어냈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 카메라를 통해 성폭행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