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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자-난자 드립니다”…인터넷서 대리모-대리부 거래 성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09 11:23
2012년 10월 9일 11시 23분
입력
2012-10-09 08:56
2012년 10월 9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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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불법 대리모·대리부 거래가 성행하고 있다고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주장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강 의원은 자체 조사 결과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대리모·대리부 관련 커뮤니티 29개 이상이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9일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불임 부부 등 의뢰인과 정자·난자 제공자는 이들 커뮤니티에서 200만~600만 원 선에 직접 혹은 브로커를 통해 거래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대리모 알선은 4000만~50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현행 생명윤리법은 금전·재산상의 이익 등을 조건으로 정자·난자를 제공하거나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강 의원은 "경찰청이 상시로 모니터링해 정자·난자 제공자와 의뢰인들의 게시물을 삭제하고 해당 커뮤니티를 폐쇄해야한다"며 "브로커에 대한 집중 단속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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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상]
국내 불임부부-인도 대리모, 어떻게 연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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