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경기]박문여중고 송도 이전 찬성 75%… 26일 승인 여부 발표
동아일보
입력
2012-09-26 03:00
2012년 9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 옛 도심권에 있는 박문여중고의 송도 이전에 대해 찬성하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교육청은 7월 25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학교 이전 계획안을 행정예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전을 찬성하는 의견이 많았다고 25일 밝혔다.
▶본보 7일자 A17면
“구도심 공동화” vs “명문 발돋움” 박문女중고 송도 이전, 주민 10만명 찬반 갈려
응답자 11만1468명 중 찬성 의견은 75.8%인 8만4516명이고, 2만6952명(24.%)은 반대 입장을 밝혔다. 찬성 의견이 가장 많은 지역은 학교 이전 예정지인 연수구로 98.3%를 보였다. 부평 남동 남구 등도 평균 93.1%의 찬성 의견을 보였다. 반대의견은 현재 박문여중고가 있는 동구가 94.4%로 가장 많고 중구가 61%였다.
시 교육청은 이번 의견을 참고해 27일 박문여중고 이전에 대한 승인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박문여중고
#송도 이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TX-SRT 통합해 좌석난 해소” vs “구조개혁 없이 몸집만 키워”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