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간판 작업 크레인 인도 덮쳐 8명 부상
동아일보
입력
2012-09-04 03:00
2012년 9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 오전 10시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인근 한 쇼핑몰 건물에서 간판 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인도 위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크레인에 달린 바스켓을 타고 작업하던 이모 씨(60)와 행인 등 8명이 다쳤다.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사다리가 전신주를 쓰러뜨려 일대에 전력 공급이 한때 중단됐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크레인 사고
#신림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