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전남]빗방울 간지럽더니 그새 꽃망울 피었네
동아일보
입력
2012-07-16 03:00
2012년 7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맛비가 계속되는 15일 광주 서구 매월동의 한 호숫가에 분홍빛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산책 나온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연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진입… 李정부 처음
박나래 前매니저 “오해 풀었다고? 소송하자더라”
[단독]‘졸업전공 선택제’ 첫 실험… “국문과로 입학해 공대 졸업 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