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A]단독/조선족 부인 살해사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채널A
업데이트
2012-07-26 09:13
2012년 7월 26일 09시 13분
입력
2012-07-11 22:11
2012년 7월 11일 22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앵커멘트]
얼마전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조선족 아내가 숨진 일이 있었죠.
당시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지만
사건을 막을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채널 A의 취재 결과,
경찰이 조금만 신경을 썼어도
살인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채현식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채널A 영상]
조선족 부인 살해사건, 경찰이 ‘긴급임시조치’ 취했더라면…
[리포트]
지난 2일 서울 한 반지하 주택에서
남편 홍모 씨가 조선족 아내 57살 이모 씨를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했지만
현관문이 잠겨있어
범행을 막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녹취:강동경찰서 관계자]
"바로 가긴 갔는데 문을 잠궈가지고
방범창을 뚫고 들어갔는데 이미 찌른 상태"
그런데 사건이 일어나기 불과 20여분 전까지
피해자가 경찰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 발생 한시간 반 전에 남편의 폭력을
견디지 못한
피해자 이씨가 가정폭력 신고를 했고,
경찰은 이씨를 지구대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40여 분 뒤
다시 집에 데려다줬습니다.
그 사이 아내가 신고한 사실을 눈치 챈
남편 홍씨는 직접 지구대에 찾아와
아내의 행방을 캐물었습니다.
남편의 보복이 충분히 예상되는 상황이었는데도
경찰은 배우자를 강제 격리시키는
'긴급임시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전화녹취:강동경찰서 관계자]
"40분 정도를 지구대에서 안정시키고
안에 남편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혹시 들어오면
112신고를 해라라고 하고"
배우자 격리조치를 받지 못한
피해자 이씨는
결국 집에 돌아온지 20여분 만에
남편의 흉기에 질렸습니다.
채널에이뉴스 채현식입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된 일에서 벗어나고파” 디즈니 CEO 밥 아이거, 조기 은퇴 시사
새벽 구미 아파트서 화재…주민 1명 화상·182명 대피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