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술 취해 행인과 경찰 무차별 폭행한 공무원 결국…
동아일보
입력
2012-07-03 10:35
2012년 7월 3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전 둔산경찰서는 3일 술에 취해 길 가던 여성과 경찰을 때리고 차량을 망가뜨린 공무원 A(3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간부급 공무원인 A씨는 3일 0시경 대전시 서구 월평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타려는 이모(46) 씨를 주먹과 발로 10여 차례 폭행하고 택시와 주차된 차량을 주먹과 발로 쳐 문짝을 망가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다리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하기도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A씨는 경찰에서 "기억이 안 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AI, 핵 이후 가장 중요한 도구”
강박장애+틱 장애… 정신질환들 같이 발병하는 이유 찾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