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미래남편 최악직업 1위, 다름 아닌 ‘정치인’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2 15:59
2012년 6월 2일 15시 59분
입력
2012-06-02 15:50
2012년 6월 2일 15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래 남편의 최악 직업으로 정치인이 꼽혔다.
2일 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이 결혼을 앞둔 여성 487명을 대상으로 ‘미래 남편의 결정’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미래 남편이 정치를 하겠다고 한다면’이란 질문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79.1%로 나타났다.
반면 ‘찬성’ 의견은 17%에 그쳤으며 미래의 남편이 정치를 하는 것에 대한 반대 이유로 ‘무조건 반대’한다는 의견이 40.2%로 조사됐다.
이밖에 이유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가정에 소홀해 질까봐’, ‘평범한 생활을 원해서’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래 남편 최악 직업’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래 남편 최악 직업 정치인 맞는 듯”, “나도 무조건 반대”, “미래 남편 최악 직업 ‘정치인’ 난 좀 의외에 결과라고 생각해”, “신선한 설문 조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젤렌스키 “90일내 선거 가능”…트럼프 “우크라 민주주의 아닌 지점 도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