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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경북 다문화 여성들 119생활강사 위촉
동아일보
입력
2012-05-28 03:00
2012년 5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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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결혼이주여성들이 ‘119생활안전강사’로 위촉됐다. 경북도는 27일 울릉군을 제외한 경북 22개 시군 이주여성 23명이 최근 경북 안동시 임동면 경북소방학교에서 이틀 동안 소방장비 활용법과 인명소생술 등 기초소방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군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강사로 활동한다. 박두석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다문화가족이 119 구조 구급 서비스를 생활 가까이 활용하면 든든할 것”이라며 “다문화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다문화가족
#생활안전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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