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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죽이는 법도 알아…3초면 숨지게 할수있다” 막말 간호사 파문
업데이트
2012-05-18 23:58
2012년 5월 18일 23시 58분
입력
2012-05-18 14:18
2012년 5월 18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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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윗된 트위터 글 캡처
현직 간호사가 '간호사들에게 원한을 사면 3초면 숨지게 할 수 있다'는 충격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고 헤럴드경제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병원에 근무 중인 B 간호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간호사들에게 원한사면 빨리 죽는 지름길. 우리는 살리는 법만 아는 게 아니라 죽이는 법도 알아요"라는 글을 올렸다는 것.
이 간호사는 "시비 걸지 마라. 환자, 보호자들. 맘만 먹음 너네 3초면 숨지게 할 수 있다. 응? 그래도 정상인이라 분노 조절 중"이라고 발언했다.
해당 글은 트위터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으며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누리꾼들은 "갑자기 온몸에 닭살 돋는다. 공포영화네 완전", "제 정신 아닌 것 같다", "병원 홈피도 갑자기 안되고 너무 황당하다"라며 분노를 나타냈다.
논란이 계속되자 이 간호사는 트위터를 탈퇴했으며 해당 병원의 홈페이지는 리뉴얼 중이라는 안내 사이트만 보여지는 상태다.
▶
[채널A 영상]
흰 가운 입고 치료한 사람이 의사 아니라고?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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