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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 파주 한우 구제역 음성 판정
동아일보
입력
2012-05-15 09:51
2012년 5월 15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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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의 한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한우는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경기도 파주 법원읍의 한 농장에서 한우 3마리가 잇몸 궤양, 침 흘림 등의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14일 접수돼 정밀조사를 했으나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이후 지금까지 전국에서 총 27건의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나 모두 음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농식품부는 지난 3월 중국 등에서 구제역이 잇따랐고 대만에서는 예방접종을 소홀히 한 탓에 구제역이 생겼다며 축산 농가는 정확한 예방접종과 축사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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