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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갑천서 요리사 2111명 한자리에… 기네스북 올라
동아일보
입력
2012-05-03 03:00
2012년 5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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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전 갑천 둔치에 모인 조리사들이 ‘조리사 한자리 모이기’ 기네스 기록을 경신한 뒤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이날 모인 조리사 수는 2111명으로 종전 기록인 500명을 크게 초과했다. 기록에 도전한 조리사들은 이날 공식 개막한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 참가자들로 이번 조리사대회는 대전컨벤션센터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12일 동안 계속된다.
대전=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조리사 한자리 모이기
#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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