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안해경, EEZ서 불법조업한 중국어선 2척 나포
동아일보
입력
2012-04-30 08:51
2012년 4월 30일 08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안해양경찰서는 한국 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30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중국어선 노문어 515301호(28t) 등 2척이 29일 오전 10시30분 경 서해 격렬비열도 남서방 77마일(EEZ 내측 2.7마일) 해상에서 허가 없이 조업을 하다가 해경에 나포됐다.
나포 당시 이들 중국어선에는 한국 해역에서 잡은 아귀 등 불법어획물 60㎏이 실려 있었다.
해경은 나포한 중국어선의 선장 2명과 선원들을 상대로 불법조업을 한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이들이 혐의사실을 인정하고, 담보금 1억4000만원을 낸 것이 확인됨에 따라 현지에서 석방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 총리 “AI 활용 허위광고 극심…표시 의무제·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정원오 “오세훈, 계엄 반대·탄핵 입장 감사”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계엄후 이어지는 불행 극복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