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4월 9일]먼지도 뭉치면 ‘무서운 존재’
동아일보
입력
2012-04-09 03:00
2012년 4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겠음
‘서울서 이끼 사라졌다’. 1995년 4월 한 신문 사회면의 머리기사 제목이다. 대기와 토양 오염이 심해진 탓이었다. 밤하늘은 그저 검기만 했다. 서울은 사람 살 곳이 아니라는 얘기도 나왔다.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m³당 78μg에 달했던 때다. 지난해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m³당 47μg. 그래서였구나. 까만 밤하늘에 환하게 박힌 별들을 볼 수 있게 된 것은.
이승건 기자
오늘의 날씨
>
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광장
구독
구독
헬스캡슐
구독
구독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구독
구독
#날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방부 “中-러에 군용기 KADIZ 무단진입 엄중히 항의”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