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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운전자 위협하는 ‘난폭택시’…누리꾼 분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05 15:07
2012년 4월 5일 15시 07분
입력
2012-04-05 15:02
2012년 4월 5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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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택시’ 동영상 캡처 화면
여성 운전자를 고의적으로 위협하는 '난폭택시'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이 분노하고 나섰다.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사고를 당한 차량 내에 설치된 블랙박스 화면.
이 블랙박스 영상은 운전자가 1차로에서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자 갑자기 택시가 왼쪽으로 핸들을 틀어 차량 뒷부분으로 이 운전자의 차량 앞부분에 고의적으로 충돌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충돌 후 놀란 운전자는 급히 속도를 줄였다. 택시 운전자도 비상등을 켠 채 나란히 차를 몰았다. 하지만 곧바로 택시 운전자는 속도를 내 현장에서 도주했다.
당시 택시 운전자가 왜 위협을 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누리꾼 여성 운전자임을 알아차리고 고의로 위협하려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갑작스런 충돌에 놀란 여성 운전자는 차량 속도를 줄였고 택시 또한 처음에는 당황한 듯 비상등을 켠 채 사건을 수습하려는 듯 했으나 곧이어 빠른 속도로 도주하고 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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