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떨리는 손길”… 인천공항 폭발물처리 훈련
Array
업데이트
2012-03-16 03:00
2012년 3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2-03-16 03:00
2012년 3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6, 27일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인천공항세관이 15일 실시한 모의훈련에서 폭발물처리반 대원이 폭발물로 가정한 가방을 검사하고 있다. 이날 세관 입국장에서는 총기와 폭발물 발견, 불법 기습시위에 대비하는 모의훈련이 열렸다.
인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백종범 포효에 날아든 물병…기성용, 급소 맞고 쓰러졌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10대들 “국민연금 ‘폭탄’ 떠안을 우리 얘긴 안듣나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국 대통령 김정은”…바이든, 또 말실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