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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 간 ‘강남 룸살롱 황제’, 경찰들에게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13 11:38
2012년 3월 13일 11시 38분
입력
2012-03-13 10:21
2012년 3월 13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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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대 세금포탈 혐의 등으로 복역 중인 강남 룸살롱 업주가 뇌물을 챙긴 경찰관을 상대로 협박하고 있다는 정황이 나와 경찰이 감찰에 나섰다고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서울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구속된 룸살롱 업주 이 모 씨는 최근 경찰관들을 상대로 '뇌물을 준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직원들을 시켜 많게는 억대의 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씨는 서울 강남 등에서 유흥업소 10여곳을 운영해 '강남 룸살롱 황제'로도 불렸으며, 경찰은 이 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 씨와 접촉한 경찰관 60여명을 적발해 일부를 징계했다.
이 씨는 구속된 뒤 자신의 뒤를 봐줬던 경찰관들에 대한 배신감과 함께 1심에서 30억원의 벌금 등을 선고받자 '뇌물 회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는 게 한 경찰 관계자의 설명이라고.
노컷뉴스는 경찰이 "이 씨와 지난 8일 1차 접견 했지만 경찰 감찰에게는 일체 이야기 하지 않고 검사에게 제보하겠다고 진술을 거부해 현재 2차 접견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또, "이 씨가 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경찰관에게 사실 여부를 물었지만 이 씨가 조세포탈 추징금을 갚기 위해 돈이 부족하니 3억원을 빌려 달라고 한 사실은 있다"면서도 "이 씨로부터 금품수수 및 협박받은 사실은 없었다고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 씨가 전현직 경찰관에게 건넨 '뇌물리스트'가 있다는 소문의 진위 파악과 함께 금품수수 등 구체적인 유착 실체가 있는지 확인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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