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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인천예총 “문화예술 지원 심사 투명하게 하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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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05:03
2012년 2월 21일 05시 03분
입력
2012-02-21 03:00
2012년 2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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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회장 김재열)는 20일 오전 11시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4년 12월 인천시에서 인천문화재단으로 문화예술 지원 주체가 바뀌면서 지원이 파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지원사업의 심사 투명성 제고와 균형적인 예술 지원을 촉구했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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