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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수 선거 71.4%…전국 최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26 21:18
2011년 10월 26일 21시 18분
입력
2011-10-26 16:42
2011년 10월 26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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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56.2%, 익산 도의원 17.8%
단체장(2곳)과 도의원(1곳) 선거가 진행된 전북지역에서 순창군수 선거의 투표율이 71.4%를 기록해 전국 자치단체 투표율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율을 최종 집계한 결과, 순창은 선거인수 2만4827명 가운데 1만7738명이 투표해 71.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민주당과 무소속 등 3명의 후보가 출마한 남원시장 선거의 투표율은 56.2% 였으며 익산 도의원 선거는 17.8%로 극히 저조했다.
이들 3곳의 평균 투표율은 43%를 기록했다.
순창군수의 투표율이 높은 것은 민주당 후보와 무수속 후보 간의 접전이 치열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선거 직전 다른 무소속 예비후보에게 금품제공을 약속한 혐의로 구속된 무소속 이홍기 후보의 '옥중선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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