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남]부산 신발-부품 전시회 15일까지 벡스코서 열려
동아일보
입력
2011-10-13 03:00
2011년 10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을 대표하는 첨단 신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신발전문 전시회인 ‘2011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BISS)’가 13∼15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국내외 132개 업체가 318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완제품 업체로는 화승, 트렉스타, 삼덕통상, 학산 등이 참가해 신발업계의 최신 흐름과 기술력을 선보인다.
화승은 소비자 수요에 맞춘 워킹화 ‘더 핏’을 출품한다. 부산 업체인 삼덕통상은 기능성 신발 ‘스타필드’를 소개한다. 아웃도어 전문업체 트렉스타도 2012년 출시 예정인 ‘퀵 레이싱 시스템 신발’을 선보인다. 알파테크놀로지는 ‘알파 기능성 워킹화’를 출품한다. 테니스와 배드민턴 전문 브랜드 학산도 신발 안창에 패드 7개를 부착한 맞춤형 신발 ‘브이 웍스’를 내놓는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와대 시대 열려도 ‘댕댕런’ 코스 뛸 수 있다…경호처 “시민 불편 최소화”
서울 고3 10명 중 4명은 대학 미진학…4년제 진학률은 46%
마통까지 영끌해 주식에 ‘빚투’…5대 은행 마통 대출 3년 만에 최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