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놀자!]나는 퀴즈 짱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9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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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하늘의 전투사령부로 불리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가 국내에 도입됐습니다. 내년까지 3대가 더 들어옵니다. 이 공중조기경보통제기에는 ‘한반도 영공의 평화 감시자’라는 뜻의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무엇일까요?

본보 9월 22일자 A1·10면 처음 공개된 공중조기경보통제기…

①피스아이(Peace Eye) ②호크아이(Hawk Eye) ③에이왁스(AWACS) ④콩징(KongJing)
정답: ①피스아이(Peace Eye)
문제 2)

이탈리아 연구팀은 이 물질이 빛보다 60나노초(0.00000006초) 빠르다는 실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빛보다 빠른 물질을 이용하면 이론적으로 과거나 미래로의 시간여행도 가능합니다. 우주를 이루는 기본 입자로 질량을 가진 입자 중 가장 가볍고, 눈에 보이지 않아 유령입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본보 9월 24일자 A2면 “아인슈타인이 틀렸다?”…
①중성미자 ②뮤온 ③힉스입자 ④페르미온
정답: ①중성미자
문제 3)

온라인을 통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게 해주는 서비스를 통칭합니다. 싸이월드, 페이스북, 트위터가 대표적인데 무엇이라 부를까요?

본보 9월 24일자 A15면 페이스북 가입자 8억명 돌파…
①SMS(Short Message Service) ②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③SNS(Social Network Service) ④소셜 미디어 마케팅(Social Media Marketing)
정답: ③SNS(Social Network Service)
문제 4)

도심에서 시위 및 집회가 늘어나면서 상인들이 고성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간에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소음은 몇 데시벨(dB) 이상일까요?
본보 9월 26일자 A8면 “시위한다고 남의 장사 망쳐도 되나요”…
①50dB ②60dB ③70dB ④80dB
정답: ④80dB
출제: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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