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견기업 며느리, 도박자금으로 수억원 빌렸다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9-26 13:30
2011년 9월 26일 13시 30분
입력
2011-09-26 09:52
2011년 9월 26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견 철강업체 대표 며느리가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드나들면서 수억 원 대의 도박자금을 빌려쓰다 빌미를 줘 협박당해 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중견 철강업체 D사 대표 며느리 노모(41) 씨에게 빌려준 도박 자금 3억원을 모두 돌려받고서도 돈을 더 받아내려 협박을 일삼은 우모(37) 씨를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지난달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우 씨는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도박자금으로 빌려준 3억원을 다 받고서도 "도박사실을 폭로 하겠다", "세무조사를 받게 하겠다"며 노씨를 상대로 1억8000만원을 더 받아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우 씨는 2009년 겨울 모 특급 호텔 피트니스 센터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난 노 씨에게 내국인 출입이 금지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출입증을 구해주는 등 카지노로 유인했다.
우 씨는 이어 노 씨에게 도박 자금 3억원을 빌려줬고 이후 돈을 돌려달라며 상습적으로 빚독촉을 했다.
결국 이를 견디지 못한 노 씨는 남편에게 사실을 털어놨고 지난해 6월 빌린 3억원을 모두 갚았다.
그러나 우 씨는 1년이 지난 후 다시 찾아와 돈을 더 내놓으라며 11시간 동안 초인종을 누르거나 노 씨의 자녀를 위협하는 수법으로 노씨를 협박했다.
경찰은 "우 씨가 의도적으로 노 씨를 도박장으로 꾀어내고 이를 빌미로 돈을 뜯어내려 한 것으로 보인다"며 "죄질이 좋지 않아 구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노 씨의 경우 피해자인 점을 고려해 더 이상의 수사는 진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2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3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4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5
“매달 2200만원”…같은번호 고집, 43억 온·오프 동시당첨
6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7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8
호르무즈 뚫은 유조선 ‘오데사호’, 대산항 입항
9
與 유세송, 정청래 논란에도 ‘옆집오빠’…‘찐이야’ ‘부산바캉스’ 등 20곡
10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2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3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4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5
“매달 2200만원”…같은번호 고집, 43억 온·오프 동시당첨
6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7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8
호르무즈 뚫은 유조선 ‘오데사호’, 대산항 입항
9
與 유세송, 정청래 논란에도 ‘옆집오빠’…‘찐이야’ ‘부산바캉스’ 등 20곡
10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국힘, 우의장 외교 일정에 “졸업여행”…국회의장실 “저급한 인식”
캐리어에 현금 30억 ‘꽉’…영화 ‘작전’ 주인공의 ‘현실판 주가조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