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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전남]광주 무각사 삼계탕 공양 이웃노인 800명에게 대접
동아일보
입력
2011-07-25 03:00
2011년 7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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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무신도심 내 전통사찰 무각사(주지 청학)가 중복을 맞아 3년째 이웃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공양했다. 중복을 하루 앞둔 23일 무각사 자비봉사단은 800여 명을 초청했다. 김영수 씨(78)는 “절에서 고기를 먹는다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부처님의 자비와 스님들의 정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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